노블레스 요양원의 하루(2025.05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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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노블레스 요양원입니다~^^
수요일엔 촉탁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
의사 선생님께서 오셔서 층별로 어르신들을 살펴보시고 가셨습니다.
점심도 드시고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
어르신들은 층별로 선생님들과 산책을 나오셨습니다.
나란히 앉아 사진도 찍으시고, 햇빛을 만끽하며 만병통치약인 비타민D도 가득 흡수하셨습니다.
늘 3자매처럼 붙어 다니시는 어르신들입니다~ㅎㅎ
층에서도 서로 편지도 주고 받으시고, 서로의 방에 놀러도 가시며 가장 친밀하게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.
산책을 하시다 힘드시면, 그늘 아래에 앉아 햇빛도 피하시며 평온하게 꽃구경도 하시고
다른 어르신들 산책하시는 모습도 구경하셨습니다~
영상으로도 기록하였으니 저희 문형동에 위치한 노블레스 요양원 블로그도 오시면 더욱 자세히 살펴 보실 수 있으십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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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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